먹방이쥐~~
역쉬 휴가란... 먹고, 먹고, 먹고 즐겁게 마시며 수다수다인거지~~ 갓 오픈한곳 맛보러 가봅니다. 저흰 코스 55,000원으로 주문하고 착석 코로나.비수도권.지역 4명만 자리했습니다. 연어샐러드~ 상큼한 맛으로 젓가락을 자꾸자꾸 끌어당기네요. 메로구이~~~ 참치~~ 그동안 먹고팠던 참치를 마음껏... 혼마구로 만 나오는데 이집 모지용 ^^ 주방장님 서비스도 좋고, 맛, 가성비 쵝오네요. 마지막 코스로 모밀소바가 나왔는데 영업종료 시간이 다되어 바쁘게 먹느라 사진을 깜빡 ㅠㅠ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이라 별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서비스도 좋구 너무너무 만족하고 재방문 예약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