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도 이제 한주만 남겨놓고 있네요~ 예년같았으면 줄줄이 잡혀 있는 연말모임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텐데...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일상의 만남을 비롯해서 연말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도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. 약속을 하더라도 잠깐 식사만 한다던지 차 한잔 하는 정도의 짧은 만남. 현재의 일상 그리고 연말을 보내는 요즘 우리의 모습들이죠. 코로나 이전의 상황이라면 모임이라든지 사람들 만나는 자리가 많아지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구요~ 분명 처음 본 사람인데 어디선가 본거 같은 왠지 낯 익은것 같은 그런 상황 한번쯤은 다 있으실거에요~ 그럴때 ' 전에 뵌적 있는거 같은데~' 하면서 인사를 하게 되잖아요^^ 이럴때 사용하는 영어 한마디를 알아보겠습니다. "전에 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