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생활영어는요~ 요 며칠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. 감기조심하세요~~~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헤어질때, 또는 아픈 친구에게 병문안을 가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 입니다. 다치거나 아픈 친구에게 병문안을 가면 다른 어떤 말보다도 필요한 말이 몸조리 잘하라는 위로의 말일거에요. 이럴때. 영어로는 " Take good care of yourself " 여행을 가거나 군대에 갈때도 흔히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. 영어랑 놀자 2021.11.24